이해리가 자신이랑은 술을 안 마셨는데 뮤지컬팀이랑은 술을 마셔서 서운하다는 강민경
이해리는 뮤지컬팀에 회식이 있어서 라고 함
여기까지 다비치 귀엽다 ㅎㅎ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성종 “그렇게 단 술은 금방 취하거든요”
성종 “그냥.. 집에 가라고”
성종 “몰라요 몰라”
여자가 맘에 들든 안 들든 집에 가라는 것이든 왜 술을 달게 타주는 것? 여자들은 항상 조심해서 술 마셔야 되고 남자들은 예능에서 저런 발언 해도 예능이라 웃음 요소가 되는 것?
어떠한 추가적 발언이나 주관적 요소 없이 방송에서만 나온 말을 그대로 옮겨닮은것입니다.
영상 보고 싶은 분들은 180205 안녕하세요 (초반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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