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는얘기
크리스탈, 3일 내내 설리 빈소 지켰다 … "왜 추모글 안 올려?" 악플 그만
도윤맨
2019. 10. 18. 09:21
크리스탈이 설리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또 다른 악플에 시달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설리의 빈소를 찾았던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크리스탈은 설리의 소식을 듣고 3일 슬픔 속에 장례식장을 지켰고, 모든 절차를 함께 했다"며 "지금의 악플들은 너무 가혹하다"고 말했다.